옆집 고양이 5층서 던진 여성…“낙법 실험해본 것”

[헤럴드경제] 한 여성이 자신이 사는 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고양이를 던지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 이 여성은 고양이가 어떻게 떨어지는지 실험을 했다는 설명을 달아 비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어처구니 없는 궁금증의 주인공은 아르헨티나 지방 차코의 사엔스페냐라는 도시에 사는 피오렐라 알바레스라는 여성.

평소 고양이 낙법의 한계가 궁금했던 알바레스는 아파트 복도에서 옆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보고선 실험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했다.

친구를 불러 동영상 촬영까지 부탁한 그녀는 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고양이를 발코니 밑으로 떨어뜨렸다.


이 잔인한 실험은 친구가 동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분노한 네티즌들이 알바레스의 신상을 공개하며 비난하자 결국 그녀는 공개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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