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닷컴, 식당ㆍ정육점위한 축산물 도매 서비스 개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음메닷컴(대표이사 최대식)은 식당과 정육점 사업자를 위한 축산물 도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고기값이 고공행진을 이어지면서 식당이나 정육점 사업자들은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축산물을 구매하고자 인터넷 도매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손품을 팔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2~3년사이 온라인 도매유통이 매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식당이나 정육점 사업자들이 전통적인 방식보다는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에 익숙하게 적응하는 구매행태 변화와 무관치 않다.


특히, 음메닷컴은 도매쇼핑몰 기능에 더하여 중소규모의 축산물 유통회사들이 별도 사이트 개발 없이도 음메닷컴의 ‘몰인몰’ 방식 쇼핑몰에 입점하여 유통기간이 임박한 제품이나 급하게 처분할 물량을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축산물 도매유통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중소규모의 축산물 유통회사들이 쇼핑몰 개발과 운영을 하려면 최소 수 천 만원의 사이트 구축비용뿐만 아니라 운영비가 상당히 많이 소요된다. 또한 냉동냉장보관 및 배송과 관련해서도 적지 않은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음메닷컴의 ‘몰인몰’ 서비스를 이용하면 축산물 냉동냉장보관 및 자체배송 솔루션도 동시에 제공하므로 축산물 유통회사는 초기 투자 없이도 손쉽게 온라인 유통을 시작할 수 있다.

최대식 음메닷컴 대표는 “식당과 정육점 사업자들이 온라인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20여년 축산물 유통 노하우와 전문IT 기술을 접목해 1년여의 기간에 걸쳐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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