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서 집중 지원하는 ‘선도기업 22개사’ 발표

[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제조업 성장을 견인하고 성장동력산업간의 중추기능을 담당하여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선도적 기업 2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선정된 22개 기업은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견인차 역할 및 허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기술관리(R&D), 시장관리(마케팅), 조직관리(컨설팅), 인력관리, 성장관리 등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가 전북 속에 있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이다.

전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선도기업 112개사를 선정해 지원한 결과 기술개발지원을 통한 R&D역량강화(선도기업 경상연구개발비 연평균 7.4% 증가), 선도기업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1921명 증가, 고용안정화 및 좋은 일자리 구현(선도기업의 인건비 연평균 12.7% 증가)등의 성과를 거뒀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한 경제적 성과는 420억6000만원으로 기업에 직접 투입된 153억4000만원 대비 파급효과는 2.74배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은 “선도기업이 지역 경제성장, 수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선도기업 육성을 통해 전북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선정된 22개사는 부문별로 자동차업종 4개사를 비롯해 일반기계 3, 뿌리산업 4, 농생명 1, 식품 3, 바이오 2, 탄소 3, ICT 1, 나노소재 1개사이다.

선정된 업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평산업 ▲대륜산업 ▲필텍 ▲지비피 ▲한양철강 ▲세창스틸 ▲인 ▲피코바이오 ▲지엠에프 ▲참고을 ▲세호테크 ▲아주실업 ▲지리산한지 ▲바로텍시너지 ▲제이아이테크 ▲세명테크 ▲창원금속공업 ▲태양기계 ▲다산기공 ▲데크카본 ▲일진복합소재 ▲창해에탄올(이상 22개사)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