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연하만 좋아해?!

[헤럴드경제] 가수 태연이 신곡 ‘스타라이트’를 통해 대세 연하남 딘과 달달한 연인으로 변신했다.

태연은 25일 0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와이(Why)’의 수록곡 중 ‘스타라이트(Starlight)’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남녀의 심정을 가사로 담은 러브송으로 1990년대 레트로 팝 풍의 미디엄 템포가 인상적이다.

특히 ‘대세’ 싱어송라이터 딘이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과 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사랑에 빠진 연인의 달콤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도 달달한 연인으로 변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감없이 뽐냈다. 손을 잡고 석양을 바라보거나 집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갓 연애를 시작한 사랑스러운 커플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딘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 누나 새 앨범 2번째 트랙인 ‘starlight’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곡이니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누나의 미니 2집도 대박기원. 화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전 8시 기준 멜론·올레뮤직 등의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45만여 건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태연의 새 앨범 ‘와이’의 나머지 수록곡들은 오는 28일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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