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확대 운영

- 기존 5곳에서 서울메트로대림별관, 구로리공원 지하주차장 출입건물에 추가 설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과 1인 가구의 택배 수령 편의 도모를 위해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장소를 기존 5곳에서 7곳으로 늘렸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낯선 택배 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여성 보호 정책이다.

추가 시설 대상지는 서울메트로대림별관, 구로리공원 지하주차장 출입건물이다. 서울메트로대림별관에는 3열 16칸 규모, 구로리공원 지하주차장 출입건물에는 4열 19칸 규모의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이 설치됐다.

택배 수령자는 48시간 이내에 택배회사에서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전송받은 물품 보관함 번호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 단 48시간 초과 시 하루당 1000원의 보관료가 발생한다.

구로구 내에는 이번 추가 설치된 곳 이외에도 구로역 1번 출구(4열19칸), 구로구민회관 사무동(3열20칸),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4열19칸), 구로2동주민센터(4열19칸), 구로구민체육센터(5열25칸) 등 5곳에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