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남궁민과 민아 ‘찰칵’… 순간최고 시청률 18.0%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남궁민과 민아가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SB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특별기획 ‘미녀공심이‘에서 횟집 사장님의 손에 이끌려 같이 사진을 찍는 장면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18.0%까지 치솟았다.

[사진=SBS 제공]

이날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미녀공심이’는 전국기준으로 시청률 12.3% 수도권 기준으로는 14.2%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5.1%에 그친 MBC ‘옥중화’를 뛰어넘었다.

점유율 부문에서 남자시청자 10대와 20대가 각각 36%와 41%를 기록했고, 여자시청자의 경우 40대가 34%, 그리고 10대와 50대가 각각 29%, 27%를 시청자층을 더욱 넓혀갔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미녀 공심이’ 13회에서는 단태와 공심이 서로를 향해 ‘여보’라고 부르며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고, 덕분에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14회에서는 ‘단심커플’의 로맨스와 준표를 유괴한 범인을 찾기위해 더욱 짜릿한 스토리가 전개되니 꼭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2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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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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