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원영 제7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 제1부의장 황인성ㆍ제2부의장 이강호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제갈원영 의원(새누리당ㆍ연수3)ㆍ사진이 제7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33회 1차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32명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제갈원영 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서 제갈 의원은 29표를 받았으며, 출마를 포기한 노경수 의장은 2표를 획득했다.

제갈 의원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재선의원이다.

또 제1부의장에는 황인성 의원(새누리당ㆍ동구1)이 25표를 획득해 선출됐으며 제2부의장은 재선인 이강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남동3)이 28표를 받아 선출됐다.

제갈원영 의원은 “여ㆍ야와 집행부가 더욱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하겠다”며 “7대 후반기 의회는 의원 중심과 상임위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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