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US 키즈 골프대회서 준우승 ‘부전자전’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골프대회서 준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골프채널은 26일 “우즈의 아들 찰리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끝난 US 키즈 골프 사우스 플로리다 투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7세 디비전에 출전한 찰리는 나인홀에서 55타를 쳐 1위에 5타 뒤진 공동 2위가 됐다.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을 참관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머물고 있었지만 이날은 아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플로리다로 날아왔다고 대회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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