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즐기세요”…유명 뮤지컬 최대 70% 이상 할인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인터파크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을 비롯한 인천,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올슉업’을 50%, 중구 명보아트홀에 올라와 있는 ‘뮤지컬 JUMP’, 명동난타극장 ‘난타’ 각각 50%, 세실극장 ‘파이어맨’을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제주 한라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페인터즈 : 히어로’는 50%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대학로 연극도 이날 만큼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아들’은 40%, ‘늘근도둑이야기’는 50%, ‘햄릿’은 67%, ‘삼봉이발소’는 7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강남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수상한 흥신소2’와 부산 메트로홀에서 공연되는 공포스릴러 연극 ‘최면’도 각각 71%, 67%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 가능하다. 또 광주 동산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아찔한 연애’도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그밖에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는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공연되는 ‘2016 하우스 콘서트’도 1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열리는 ‘무적의 삼총사’는 특별가 1만3000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공연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6월 29일 공연에 한하며,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공연 할인 외에도 도서 부문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는 책 읽기 권장 캠페인으로, 읽고 싶은 책을 인터파크도서 프로모션 페이지에 남기면 인터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상품권을 즉시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까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박혜련 인터파크도서 마케팅 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서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책을 읽읍시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지난 4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가 있는 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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