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라이팅,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LED 모듈 소개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조명기업과 OEM파트너사를 대상으로 LED 드라이버 및 모듈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필립스라이팅은 ‘LED 일렉트로닉스 세미나’를 통해 높은 빛 품질의 LED모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LED 드라이버부터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구현하는 LED 드라이버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용도를 세분화해 실외, 산업현장, 오피스 및 리테일 등 각 공간에 특화된 제품과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도 소개했다.

스캐너에 바코드를 찍는 것 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드라이버의 출력전류를 조정할 수 있는 ‘심플셋(SimpleSet) 드라이버’, 센서와 인터페이스의 무선통신을 통해 조명 콘트롤이 가능한 ‘자이타늄 센서레디(Xitanium Sensor Ready) 드라이버’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필립스라이팅은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성능의 선형, 포인트, 실외형 LED 모듈 제품을 선보였으며, 인쇄회로기판(PCB)의 규격과 배열이 다른 모듈도 주문생산이 가능한 ‘L2Win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LED 드라이버 글로벌 총괄매니저 훌리오 베라(Julio Vera)는 “필립스 라이팅의 LED 모듈과 드라이버는 높은 안정성과 긴 수명을 자랑하며, 등기구 제작에 있어 높은 유연성을 갖췄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의 조명 제조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LED 조명 개발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김문성 사장은 “기존 고객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등기구 개발 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청취할 수 있었다”며 “향후 국내 OEM파트너사의 다양한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