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 정화예술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발기업 하이모가 미용특성화 대학 정화예술대학교와 미용 및 가발 산업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지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이모와 정화예술대학교는 미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지원, 공동 연구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하게 된다. 하이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년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인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홍정은 하이모 부사장은 “하이모는 지난 29년간 축적해온 가발 및 미용업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용 예술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실무 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더 폭 넓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허용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은 “국내 1위 가발업체인 하이모와의 협력을 통해 미용예술학부 학생들의 직무 관련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국내 미용예술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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