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600억 항로운영권 매각 소식에 ‘강세’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한진해운이 600억원대의 항로운영권을 ㈜한진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한진해운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27% 오른 2000원에 거래됐다.

한진해운은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한진에 한-중, 한-일 등 항로운영업을 621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한진은 한진그룹에서 육상운송을 담당하는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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