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커 즐기는 모임 ‘초커녀협회’

[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여성들의 인기 패션 아이템인 초커(목에 꽉 끼는 목걸이나 넥타이 따위를 이르는 말)를 두고 친목 모임까지 형성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초커녀협회’를 소개한 방송 장면이 올라왔다.

방송에 따르면 2014년 설립된 초커녀협회는 SNS를 통해 초커 ‘인증샷’을 공유하거나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하며 초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초커녀협회는 한 남성의 취미를 계기로 설립, 많은 여성의 참여가 있으면서 현재 공식 모델까지 있는 상태.

이들은 방송에서 초커에 대해 “패션으로 훌륭하고, 목에 밀착하는 느낌이 좋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초커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초커녀협회 이름으로 된 트위터 상에는 많은 여성이 ‘#首輪女子協會’란 해시태그를 남기며 인증샷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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