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인문학당..28일 표창원 국회의원 강연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회에서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에 발맞춰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유명 명사와 함께 폭넓은 식견을 공유하고, 인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의회 인문학당’을 열고 있다.

이번 제3회 의회 인문학당은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평소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의원과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표창원 국회의원이“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행복의 조건과 정치의 관계에 대해 강연을 했다.

표 의원은 강연에서 “행복의 조건을‘위험으로부터의 안전’,‘믿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돈독한 관계’, 그리고‘정의 실현’에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정의만이 사회를 지탱하며 정의가 흔들리면 사회가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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