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캔톤페어 참가기업 모집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양주시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11일까지 ‘제120회 중국광주추계수출입상품교역회’(Canton Fair : 캔톤페어)에 참가할 양주시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1957년부터 시작된 캔톤페어는 국제 바이어가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다. 가장 높은 사업 매출과 역사, 최대 규모, 가장 많은 상품을 선보이는 중국 최대 품목별 소비재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 China Import &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최된다.

전시 면적은 약 118만㎡로 약 2만5000개사에서 6만개 이상의 부스로 참가한다. 20만 명에 이르는 해외 바이어가 방문한다.

신청자격은 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신청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캔톤페어에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참가기업에 지원한다.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부스비와 장치비 비용 전액과 통역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지역산업팀(031-850-7125) 또는 양주시 기업지원과(031-8082-6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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