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아이언, 컴백 예고?…“2달 만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4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앨범 발매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30일 ‘SYSTEM’(시스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아이언은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올해 4월 초 불구속 입건됐다. 아이언은 지난해 3월 사우나에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던 중 마약 시약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아이언은 대마초 흡연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대마초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그에 따른 처벌을 각오하고 경험을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아이언의 복귀 소식에 “자숙기간이 너무 짧은 거 아니냐?”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사진=아이언 인스타그램]

과거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빚은 스타들의 방송 복귀까지 자숙 기간은 평균 1-2년, 길게는 5년 이상이다. 힙합계에서는 크라운제이ㆍ이센스 등이 마약 파문에 휘말려 각각 5년, 1년간 자숙기를 거친 뒤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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