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종합토건 이신근 회장, 순천에 유공자 주택보수 지원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기자] 동광종합토건 이신근 회장(사진)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남 순천지역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 무료 보수에 나섰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동광종합토건은 최근 서면의 홀로 사는 전몰군경유족 댁에 주택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해 드려 그 동안 불편했던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드렸다.

또한, 상하수도 설비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차양과 지붕홈통을 설치해 칭송을 받았다.


동광주택 측은 지난 2005년부터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의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공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그 동안 경기도 위주로 선정한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이신근 회장의 고향 순천에 2가구를 지원했다.

이신근 회장은 “우리 사회, 나라를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치신 유공자분들의 뜻을 항상 되새기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고향의 국가유공자분과 그 유족들을 돕게 돼 어느 때 보다 감회가 새롭고, 기업인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광종합토건은 기업의 재능기부 뿐 아니라 불우청소년 학자금, 어려운 계층에 대한 생계보조금과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지금까지 10억원을 기부했고 지난 1월에는 고향인 순천시에 방범용CCTV 설치사업비 6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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