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남공룡박물관 7~8월 휴일도 없이 개관 강행

[헤럴드경제(해남)=박대성기자] 전남 해남공룡박물관<사진>이 여름철 성수기인 7,8월 2개월간 휴관없이 정상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남공룡박물관에 따르면 여름휴가 등 관광철 특별 성수기를 맞아 매주 월요일 휴관일에도 정상 개관하는 한편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전시 및 체험시설 운영과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익룡 모스글라이더 및 공룡티셔츠, 초콜릿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박물관 내 시설물과 트릭아트 전시실 등을 새로 정비했다. 


또한 박물관내에서는 공룡버스 무료 운행 및 슬라이드, 짚라인 등 각종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개관한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으로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해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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