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 국회서 중소기업계 현안 관심 당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27일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 주요 인사를 만나 중소기업 중심 바른경제 구축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21일 기재, 정무, 산업, 환노, 국방 등 주요 상임위원장 방문에 이은 두 번째 국회 방문이다. 박 회장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및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각각 방문해 중소기업계 현안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회장은 “최근 대기업집단 기준 상향조정 및 구조조정 추진 등 일련의 정책수립 과정에서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대기업의 이해관계가 앞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된다”며 “새로 출범한 20대 국회가 대기업 편향적이고, 영세기업의 경영난을 가중시키는 경제정책을 경계하고, 우리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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