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지상파 드라마 PPL 희망기업 4차 모집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는 7월 7일까지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참여기업 4차 모집을 진행한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ㆍ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KBS, MBC, SBS) 드라마에서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방송사의 드라마 편성일정에 따라 드라마별 간접광고 희망기업을 수시로 모집 중이며, 이번 4차 모집 대상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인 ‘몬스터(MBC)’, ‘더블유(MBC)’, ‘월계수양복점 신사들(KBS)’, ‘우리 갑순이(SBS)’ 등 4개이다.

사업 선정기업에는 △간접광고 비용 보조(최대 50%) △간접광고 콘텐츠 활용 마케팅 교육 △온라인 B2C 판매대행사업 등 중진공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이 연계 지원된다.

지원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제작사,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의 제품노출 희망의견과 상품성, 수출유망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의견을 종합해 간접광고 적합 드라마에 최종 연결할 계획이다.

구본종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중소기업이 제품 특성에 맞는 간접광고 희망 드라마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간접광고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연결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home.sbc.or.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email protected])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55-751-97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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