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담양백동2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추가모집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건기)는 담양백동2 국민임대주택<조감도 참조> 잔여세대 130호에 대해 입주자격을 완화해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LH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어야 하며 소득(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이하) 및 자산보유 기준(부동산 1억2600만원, 자동차 2465만원)에 해당되는 자에 대해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담양읍 백동리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추가모집에서는 소득기준 적용을 배제했으며, 공시 가격 7000만원 이하 주택 소유자와 부동산과 자동차 자산은 각각 2억1550만원, 2767만원 이하로 입주자격을 완화해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단독세대주는 전용면적 40㎡ 이하 국민임대주택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이번 모집시에는 전용면적 60㎡ 이하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기본 임대조건은 공급형별 △26㎡가 보증금 561만원에 월임대료 8만6000원(최대 전환보증금 1061만원 월임대료 6만1000원) △36㎡가 보증금 790만원에 월임대료 13만1000원(최대 전환보증금 1890만원에 월임대료 7만6000원)이다.

또한 △46㎡가 1718만원에 월임대료 16만9000원(최대 전환보증금 3018만원에 월임대료 10만4000원)으로 시중 임대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

단지내 상가와 보육시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이 조성되며 전용면적 26㎡ 150세대, 36㎡ 138세대, 46㎡ 172세대 규모로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담양백동2 현장 사업소에서 다음달 18,19일 방문 신청을 하면 되고 인터넷 청약도 병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계약체결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h.or.kr)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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