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물 우월적 판매 가능할까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의회 미래농업연구회(회장 한이석)는 2일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2016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경기도 축산식품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이석(새누리당, 안성2) 의원, 염동식(새누리당, 평택3) 의원, 원욱희(새누리당, 여주1) 의원, 천동현(새누리당, 안성1) 의원, 오구환(새누리당, 가평) 의원, 원대식(새누리당, 양주1)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래사회발전연구원 고경철 박사의 상세한 용역수행계획 설명에 이어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미래농업연구회는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가축 생산-운송-도축단계의 전 과정에 동물복지를 적용한 동물복지축산물 생산시스템 체계를 경기도 내에 확립하고 전국 동물복지 축산업을 선도한다.

미래농업연구회 위원들은 “동물복지축산물 표시제도는 경기도 축산물이 타 시·도 생산품보다 우월적 판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축산물에 대한 도민의 구매 의향과 축산농가 및 운송, 도축업계의 생산 의욕 등을 철저히 조사해 연구내용에 포함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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