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없는 음식물처리기 나와

스핀즈이노베이션, 응축순환기술 적용 ‘스핀즈 Zero’ CJ오쇼핑 론칭

스핀즈이노베이션(대표 박노형)은 악취 없이 음식물을 처리하는 ‘스핀즈제로’를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핀즈제로(SPZ-5000F)는 특허 ‘증기응축순환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쓰레기 건조 때 발생하는 냄새를 잡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평균 2시간30분 이내에 음식물쓰레기 건조율 100%, 감량률 90%를 달성한다고. 건조된 커피가루 형태로 배출돼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냄새 없는 남은음식물처리기 ‘스핀즈제로’와 커피가루 형태로 저리된 모습.

기존 음식물처리기 제품은 냄새, 소음, 유지관리비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스핀즈제로는 처리과정에서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세균도 차단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소음이 거의 없고,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거나 미생물을 주입할 필요가 없어 유지비가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응축순환기술로 물기가 처리돼 하수관을 통해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스핀즈제로는 이처럼 새로운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의 ‘창조적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스핀즈 박노형 대표는 “필드테스트 기간 업계 및 주부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음식물쓰레기 고민을 없애는 주방가전 상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핀즈는 추천인 페이백시스템을 도입해 기존고객과 추천받은 신규고객 모두 가격혜택을 주기로 했다. 스핀즈제로는 다음날 CJ오쇼핑에서 출시방송을 한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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