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해외법인 판매사원 서비스교육 프로그램 실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이달 28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대만, 싱가폴, 중국 등 8개국 해외법인 판매사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7~8월에 걸쳐 글로벌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K-Service Journey’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Service Journey’는 아모레퍼시픽 해외법인 판매사원의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켜 전세계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이다. 


K-Service Journey의 교육 프로그램은 단계별 공통 서비스, 브랜드별 특화 서비스 등 아모레퍼시픽만의 서비스 콘텐츠로 구성된다. 신입 판매사원의 경우 아모레퍼시픽만의 서비스 가치, 철학, 행동원칙을 담은 ‘서비스 정신’과 더불어 고객 응대 프로세스별 기본 서비스 매뉴얼 등을 기본적으로 익히게 되며, 연차별로 고객 유형별 맞춤 서비스, 응대 요령을 비롯해 각 브랜드의 컨셉, 제품, 특화 서비스에 대한 브랜드 서비스 매뉴얼 교육도 진행된다. 특히 판매사원이 직접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 고객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오감만족 서비스존을 교육장 내에 운영하는 등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을 탈피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K-Service Journey는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고 있는 ‘AMOREPACIFIC Beauty University’(아모레퍼시픽 뷰티 유니버시티, 이하 APBU) 교육 과정의 일부다. 지난 2009년 AMOREPACIFIC Beauty College로 개원 후, 2012년 AMOREPACIFIC Beauty University로 명칭을 변경한 APBU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소명을 가지고 화장품 판매사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됐다.

‘나 자신을 아름답게’, ‘나의 일을 더욱 전문적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등 3가지 인재육성 방향을 기반으로 자부심, 서비스 마인드, 세일즈 전문성을 갖춘 판매사원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임직원 및 판매 현장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내강사와 외부강사로부터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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