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의원, 접경지역 사랑 국회의원협의회 회장 선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안상수(인천 중ㆍ동구·강화·옹진) 의원이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앞으로 접경지역의 국회의원들과 촉구한 내용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접경지역의 발전을 위해 현안사항들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접경지역 사랑 국회의원 협의회는 지난 60여 년간 남북 북단에 의한 국가안보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원제도 마련, 규제개선 등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ㆍ경기ㆍ강원도 접경지역 국회의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안상수 의원을 비롯한 황영철(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 윤후덕(파주갑), 홍철호(김포을), 이양수(속초ㆍ고성ㆍ양양), 김성원(동두천ㆍ연천) 국회의원과 10개 시ㆍ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접경지역 지원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기지 및 군수시설보호법’ 우선 배제 조항 삭제 및 국가의 책무에 접경지역의 이용ㆍ개발ㆍ보전 등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 의무 명시, 접경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자치단체 국고보조율 인상 의무화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 필요성에 논의했다.

또 고성군~강화군~옹진군(신도)~인천국제공항(영종)까지 구간에 길이 244km 규모의 고속화 도로를 건설하는 동서평화 고속화 도로 조성 추진을 위해 기초조사 용역비 10억원을 예산 반영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도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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