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 ‘2016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몬스(대표 김경수)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16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시크릿가든’ 침실제품으로 ‘제품혁신상 대상’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신기술·제품·서비스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체질을 전환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혁신성과의 우수성을 전파해 창조경제를 산업계에 확산하는 게 목적이다. 

에몬스가구 조성제 사장(왼쪽)이 28일 시상식에서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혁신대상’ 인증패를 받고 있다.

에몬스 측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과 품질 혁신활동에 대한 공적인 평가결과”라며 “최상의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고객만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풍 비밀정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시크릿가든은 흰색를 기본으로, 상황에 맞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옷장은 고광택 문 중앙에 기하학적인 비밀정원 문양으로 강조를 주고, 밝은 곳에서 은은하게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프미러 기법을 활용해 부드러운 침실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고 에몬스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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