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3원 내린 1,166.0원 출발…브렉시트 여파 진정세

[헤럴드경제]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로 하락해 출발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67.9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4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3원 내린 1,166.0원에 장을 시작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파로 인해 급격히 퍼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진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금융시장에서도 유럽과 뉴욕 증시가 동반 반등하는 등 위험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그러나 브렉시트로 인한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 원·달러 환율도 장중 국내외 증시 등의 변화에 따라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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