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마트 보조제로 ‘캡틴아메리카’ 몸매되세요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 일렉트로맨 프로틴으로 몸짱되세요.”

이마트가 여름을 맞아 일렉트로맨 운동 보조제 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보조제는 일렉트로맨 슈퍼차지 프로틴 파우더 초코맛ㆍ쿠키맛 2종(900g, 4만4800원)과 슈퍼차지 크레아틴(120정, 2만4800원), 슈퍼차지 하이프로틴바 피넛ㆍ블랙쿠키ㆍ크랜베리 3종(80g, 1980원)이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슈퍼차지 프로틴 파우더 등 운동 보조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프로틴 파우더 2종은 헬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미국산 힐마유청 단백질을 사용했다. 필수 아미노산 10종도 함유돼 있다. 한편 크레아틴은 근력과 지구력 증진을 위한 크레아틴 옥타코사놀을 넣은 복합기능성 식품이다.

3가지 종류의 프로바틴은 단백질 함량이 20%에 달하는 고단백 초코바다. 등산이나 테니스, 야구 등 격한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식품이다.

일렉트로마트는 남성을 위한 패션이나 가전제품, 각종 스포츠용품 등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체험형 매장이다. 취미생활을 즐겨 하는 남성들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취미가 반영돼 ‘정용진판 신세계 남자들의 놀이터’라고 도 불린다.

자신의 취미 생활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30대 남성들의 영향력에 힘입어 일렉트로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판교점은 일 매출 2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매장에서 가장 큰 인기상품은 30만원 이상 고가의 대형 피규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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