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어바인 시장 주 하원 결선 진출 확정, 기사회생

최석호

최석호 현 어바인 시장(공화당)이 기사회생 끝에 캘리포니아 주 하원 68지구 결선투표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이 27일 최종발표한 개표결과에 따르면 최석호 현 시장은 총 1만 9559표로 같은 공화당 출신 해리 시두 전 애너하임 시의원을 0.1%(154표)차이로따돌리고 주 하원 68지구 결선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최 시장은 오는 11월 열리는 결선에서 민주당의 션 파나히 후보와 겨루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 시장은 당초 투표에서는 해리 시두 전 애너하임 시의원에게 밀린 것으로 집계됐으나 막판 재역전에 성공했다. 정치전문가들은 최 시장의 출마 지역이 공화당 우세지역임을 들면서 최종결선에서 최 시장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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