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날씨] 제주도부터 장마 시작…강원 영서에 오후 소나기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29일 수요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아침에는 비가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오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며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어제와 같이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서울 20.9도, 인천 21.2도, 수원 21.3도, 춘천 20.8도, 강릉 18.8도, 청주 21.7도, 대전 21.2도, 전주 21.7도, 광주 20.7도, 목포 20.6도, 대구 19.9도, 부산 20.1도, 제주 21.3도 등을 나타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낮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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