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베스트브랜드 -잔디로 ‘골프공 V.SOFT’]골프공에 유통기한 표시 신뢰감 고~고~

이제 골프공도 우유처럼 ‘신선도’를 따져 살 수 있다. 오래 묵혀 변형 가능성이 있는 공 대신 따끈따끈한 ‘신상’ 골프공으로 일관된 샷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잔디로가 골프공의 유효기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 표면에 생산년월을 표기해 새롭게 선보인 V.SOFT 골프공이다.

새 골프공도 시간이 지나면 코어의 화학적 결합조직이 느슨해져 방향성, 타구감, 비거리 등 공의 고유 기능이 줄어들게 돼 있다. 한마디로 골프공에도 ‘수명’이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시중에 나온 공은 모두 생산 시점을 표기하지 않아 남은 수명이 얼마인지, 얼마나 오래된 공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잔디로는 소비자들이 골프공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공 표면에 생산 시점을 표기했다. 공의 수명에 대한 신뢰감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주)잔디로 측은 “골프공은 출고시점부터 온도, 습도, 햇볕에 의해 공의 성능이 바뀔 수밖에 없다”며 “유효기간을 넘긴 골프공의 경우 커버는 딱딱해지고 코어는 결합이 느슨해져 성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잔디로 V.SOFT 골프공은 정교한 컨트롤 샷과 타구감,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를 위한 맞춤 골프공이다. 고반발 탄성소재의 소프트한 코어는 공의 속도를 극대화시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하고, 얇고 부드러운 엘라스틴 아이오노머 커버를 사용해 정교한 샷과 부드러운 타구감,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여성 골퍼나 시니어 골퍼 모두 편안하게 공을 컨트롤할 수 있다. 굵은 퍼팅라인은 퍼팅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조범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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