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급 이상 인사 단행…“전보 최소화”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시가 30일 최소 폭으로 하반기 3급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업무 연속성을 유지해 역점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3급이상 간부들의 전보 최소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눈에 띄는 인사는 구의역 사고 책임을 묻고 자리에서 물러났던 신용목 전 도시교통본부장이 은평구 부구청장으로 전출됐다는 점이다. 윤준병 현 도시교통본부장과 자리를 맞교환 한 셈이다. 


장경환 평생교육관은 복지본부장으로 이동하고 남원준 복지본부장은 퇴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호 광진구 부구청장은 시의회사무처장에, 김용남 재정기획관은 민생사법경찰단장에 전보됐다.

-다음은 인사 내용

<본청> ▷평생교육정책관 김용복 ▷복지본부장 직무대리 장경환 ▷경제진흥본부 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 천석현 ▷시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김경호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양인승 ▷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 ▷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성은희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한영희 ▷복지본부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엄의식 ▷국회사무처 파견근무 강석원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은평구 신용목 ▷광진구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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