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성백제 역사담은 동요 공모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31일까지 음악교사를 비롯한 작곡ㆍ작사가들 대상으로 ‘한성백제 전국 창작동요제’ 창작곡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성백제 시대는 백제 전체 역사기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역사적 가치가 풍부하다. 구는 이를 소재로 창작 동요제를 개최해 구민들에게 당시 한성백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해당 동요제는 10월 8일 평화의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첫 동요제에선 43곡의 동요가 접수돼 8곡을 선정한 바 있다. 당시 당선곡으로 치른 가창엔 42팀이 참가하는 등 동요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동요제 또한 침체에 있는 국내 동요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요제 창작곡 신청은 구 홈페이지 혹은 한성백제문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악보와 음원을 첨부해 전송하면 된다. 문의는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15)가 담당한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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