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이비스’로 이코노미호텔 시장 선도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 최초로 자체 개발한 침구 ‘스위트 베드’(Sweet Bed) 적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이 내달 1일 서울과 부산에 오픈함에 따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운영하는 호텔은 19개로 늘어나게 됐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세계적인 호텔체인 ‘아코르호텔그룹’과 60년 역사의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앰배서더호텔그룹’이 공동 출자한 호텔 운영 전문 회사다. 글로벌 호텔 업계 중 유일하게 국내 현지 법인을 통한 호텔 개발 및 투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코르호텔의 글로벌 예약 시스템과 다양한 세일즈 마케팅 지원 활동 및 국내에 특화된 프로모션 제공으로 한국시장에 최적화된 국내외 업계 최고 수준의 호텔운영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6개 도시에 19개 호텔 4831실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내셔널 호텔 운영사이며 2019년까지 호텔 수는 27개, 약 7500실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에는 울산에서 개발중인 해양도시 블루마시티 내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과 서울 을지로의 KT 을지지사를 리뉴얼해 개발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의 운영을 확정지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파트너인 아코르호텔그룹(AccorHotels)은 전세계 92개국에서 39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17개 나라에서 680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인터내셔널 호텔 체인이다.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소피텔(Sofitel), 풀만(Pullman), 엠갤러리(MGallery), 그랜드머큐어(Grand Mercure), 더세벨(The Sebel)부터 미드스케일 노보텔(Novotel), 노보텔스위트(Novotel Suite), 머큐어(Mercure), 마마쉘터(MAMA SHELTER), 아다지오(Adagio), 이코노미 브랜드 이비스스타일(ibis Styles), 이비스(ibis), 이비스버젯(ibis Budget), 아다지오 어세스(Adagio Access), 호텔 F1(Hotel F1)을 선보이며 어떤 여행 목적에도 적합한 투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풀 스펙트럼의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아코르호텔즈의 대표적인 이코노미 브랜드인 ‘이비스’(ibis)는 트레이드마크인 스위트베드(Sweet Bed)를 비롯해 디자인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공용공간, 모던한 음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이비스키친, 프로페셔널한 스탭 기용 및 스탭들이 현장에서 바로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엑스트라스마일(Extra Smile) 등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인 편안함’이라는 이비스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비스는 인터내셔널 이코노미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믿고 이용할 수 있다. 플래닛21 등의 환경보존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1974년에 탄생한 브랜드로, 유럽에서는 이코노미호텔 세그먼트에서 가장 많은 호텔 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64개국에 1000개 이상의 호텔, 13만4000개 이상의 객실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 추가로 이비스 호텔이 오픈하면서 이비스 앰배서더 버젯과 이비스 앰배서더 스타일을 포함하는 이비스 패밀리 호텔은 10개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6개가 됐다.

이번에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모두 이비스 브랜드의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 이비스 플래그십 호텔이다. 이비스는 국가별로 브랜드의 핵심적인 서비스와 최신 디자인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호텔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을 강조한 공용 공간, 침실과 완벽하게 분리돼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한 화장실과 샤워실, 타깃 고객의 성향을 고려해 맞춤형 메뉴와 식단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편리한 온라인 체크인·아웃 시스템의 혁신적인 오퍼레이션 시스템 적용 등 플래그십 호텔은 이비스의 최신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호텔 그룹 아코르호텔스의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발된 웰컴프로젝트는 체크인 뿐만 아니라 체크아웃까지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웰컴프로젝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사전 온라인 체크인을 통해 프론트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호텔 도착시 미리 준비된 객실 키를 즉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체크아웃 시에도 간단하게 객실 키만 돌려주면 된다.

온라인 체크인 시 선호하는 객실선택이 가능하며 숙박 당일 호텔 위치 정보까지 핸드폰 문자를 통해 전달받을 뿐만 아니라 교통편에 따른 길 안내 등의 고객별 맞춤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온라인 체크인은 숙박 당일 12시 전까지 가능하며 객실 사용에 관한 청구서는 이메일로 전달된다.

객실은 타깃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 최대한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 이코노미 호텔임에도 욕실과 침실을 슬라이딩 도어로 분리해 보다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했다. 모든 자재는 환경 표준에 맞춰 제작됐으며, 객실의 소음은 43데시벨(dB)을 넘지 않도록 했다.

3인 이상의 가족단위 여행객을 고려해 3개의 싱글 침대를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룸과 4인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트윈룸 두 개를 연결한 커넥팅룸, 5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패밀리룸을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이비스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침구인 스위트 베드(Sweet Bed)는 기존 매트리스 위에 얹어진 7cm의 토퍼(topper)와 포켓스프링으로 인해 최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