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그녀는 프로다’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개시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일동제약은 30일 신제품 음료인 ‘그녀는 프로다’의 프로모션 진행을 위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선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서포터즈는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풍부한 대학생들과 함께 브랜드를 알려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그녀는 프로다’의 메인 타깃이 2030세대의 여성인 만큼 고객의 관점에서 출발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활동들이 공감과 호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대학교에 방문해 샘플링과 설문조사 등을 수행하며,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 밖에 격주로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마케팅실무자들의 강의프로그램과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특히 활동 우수팀과 개인을 선발해 총 400만원의 상금도 지급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색다르고 유익한 경험이 되고, 일동제약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녀는 프로다’가 더욱 친근한 음료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새로 출시한 ‘그녀는 프로다’는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액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로, 최근 배우 김고은을 모델로 다양한 홍보 광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