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 않아 더 좋은 ‘리코타치즈’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최근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리코타치즈’가 이용되고 있다.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가진 리코타치즈는 다른 치즈와 달리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치즈의 짠 맛이 부담스러웠다면 짜지 않고 담백한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리코타치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레시피 및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리코타치즈

<재료>

우유(2컵), 생크림(1컵), 소금(2/3작은술), 레몬즙(4큰술)

<만드는 법>

1. 냄비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끓인다.

2. 가장자리가 끓어오르면 소금, 레몬즙을 넣는다.

3. 주걱으로 살살 저어 섞은 뒤 덩어리가 생길 때까지 그대로 둔다.

4. 유청이 분리되어 맑은 물로 바뀌면 면포에 받쳐 물기를 뺀다.


▶리코타치즈 닭가슴살구이

<재료>(2인분 기준)

닭가슴살(2쪽), 시금치(100g), 방울토마토(5개), 리코타치즈(1컵), 빵가루(1컵), 소금(2g), 후춧가루(약간), 식용유(1작은술)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가장자리만 남기고 칼집을 넣어 반으로 가른 뒤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 한다.

2. 시금치는 다듬어 뿌리를 제거한 뒤 2cm 폭으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한다.

3. 식용유를 두른 달군 팬에 시금치를 빠르게 볶는다.

4. 볶은 시금치, 리코타치즈, 방울토마토, 소금, 후춧가루를 섞는다.

5. 반 가른 닭가슴살에 섞은 재료를 올리고 반 접는다.

6. 겉에 빵가루를 고루 묻힌다.

7. 18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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