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총 337만여대 리콜

도요타 대량 리콜

토요타는 29일 에어백 결함으로 143만대, 배기가스 규제장치 고장으로 287만대 등 도합 430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콜 대상중 에어백과 배기가스 규제장치 모두 결함이 발견된 차량이 93만 2000대여서 실제 리콜 대상은 약 337만여대다.

에어백 리콜 대상은 2008년 10월 부터 2012년 4월사이 제조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 플러그 인 그리고 렉서스 CT200h 모델로 북미 지역에서는 총 14만 1000대가 판매됐다. 문제차량에 오토리브 측은 에어백에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에 문제가 있어 에어백이 규정대로 부풀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이번 리콜에 적게는 1000만달러에서 많게는 4000만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배기가스 규제장치에서 문제가 발견된 차량은 2004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생산된 프리우스 모델과, 오리스, 코롤라, 젤라스, 루카스, 렉서스 HS250h와 렉서스 CT200h 모델이지만 북미에서 판매된 차량은 리콜대상에서 제외됐다. 토요타 측은 “아직까지 결함으로 인한 부상자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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