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톡톡>한글라스, 가공 쉬운 소프트 로이유리 ‘듀라 플러스’ 출시

한글라스(대표 이용성)는 간편하게 가공할 수 있는 소프트 로이유리 ‘듀라 플러스’<사진>를 29일 선보였다.

듀라 플러스는 2014년 출시된 고성능 소프트 로이유리 ‘플래니썸 듀라’를 기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그동안 전량 유럽에서 생산됐던 기존 제품을 올해 초 준공한 군산 코팅유리공장에서 직접 생산, 품질을 더욱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듀라 플러스는 ‘에지 스트리핑(edge stripping)’ 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간편한 가공성, KS에 준하는 우수한 단열성능으로 난방에너지 절감, 높은 내구성으로 가공시 긁힘과 손상 최소화 등이 특징이다. 이밖에 맑고 깨끗한 색상으로 선명한 시야 확보, 최대 12개월간 장기보관 등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특히, 높은 내구성으로 강화 전과 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여타 제품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한글라스 측은 밝혔다. 한글라스는 듀라 플러스를 통해 기존 수입물량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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