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상장 후 사상 최고가 경신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LG생활건강이 고성장 기대감을 반영, 상장 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보다 4.32% 오른 116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상장 후 최고가에 해당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월17일 중국 증시 급락의 여파 속에서 장중 80만7천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주가가 꾸준히 상승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인 후는 향후 5년 안에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화장품 10대 브랜드의 매출 규모에 충분히 도달할 전망”이라며 “후의 올해 매출액은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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