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지자체ㆍ현장 공직자 초청 격려 오찬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지방자치단체와 현장 공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지방공무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3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창조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 정부3.0, 복지, 문화, 교육, 농축산업을 비롯한 국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분야 성과사례와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이 지난 5월 5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지방현장에서 소리 없이 수고하는 일선 공무원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표시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사진=헤럴드경제DB]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간의 성과를 다른 공직자들에게도 전파함으로써 경제활성화와 규제개혁 의지를 공직사회에 더욱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16명, 지자체 시ㆍ군 규제개혁ㆍ정부3.0, 사회복지 부문 관련 담당자 11명, 교육청 자유학기ㆍ유치원 담당자 2명, 교사 및 공사 노사협력담당자 등 일선현장 실무자들이 두루 참석한다.

신대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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