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외친 중랑구, 가온세상 프로젝트 인기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1월까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가족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온세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중랑구는 가족 상담 특화사업의 상담서비스를 통한 접근으로 가족 관계를 정상화시키고 소외된 개개인에 대한 심리적 치유로 건강한 가족 관계 유지를 위해 가온세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온세상 프로젝트는 ▷가족 및 부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가족 및 부부상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상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위기 가족 학생 및 부모 상담’ ▷한부모 가정의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한부모 집단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간에 진행한다. 직장인 등을 위해 화ㆍ수요일 오후 6시부터 야간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사전예약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은 사회의 기본 단위로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상담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가족 건강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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