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 공공구매 상담회 관심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에서 ‘2016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공동구매 상담회’를 실시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로는 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개최하는 이번 ‘사회적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34개 사회적기업 조직들이 참여해 상품과 기업 홍보의 장을 펼친다.

행사 첫날 사회적기업의 날인 7월1일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윤장현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구매 상담회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김대중(DJ)센터 1층에서 공공기관을 상대로 개최된다.

당일 구매상담회장 2층(212호)에서는 1시30분부터 참가등록 및 안내가 진행되고,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회적기업 우선 구매제도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공유가 이뤄진다.

이어 2시40분부터는 사회적기업 제품 및 사례소개가, 3시부터는 213,214호에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간 매칭상담이 진행된다.

2일 째에는 사회적기업의 투자유치 사례를 듣고 직접 투자하는 크라우드 펀딩대회 시상식과 시민투자 오디션이 펼쳐지며, 문화예술 페스티벌에서는 광주지역 사회적기업과 ‘울라라세션’의 공연이 열린다.

이 행사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제품에 대한 이해를 증가시키고 구매상담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공공구매상담회와 주요 유통채널 담당자(MD) 상담회 등을 열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스팟공연, 제품 만들기, 사회적기업 관련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곁들여진다.

이번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력운영팀(031-697-7745,77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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