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1일부터 승강장안전문 관리 직영 전환

-은성PSD 출신 64명 등 174명 투입 2인1조 작업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그 동안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지하철 1~4호선 승강장안전문 유지관리 업무가 직영으로 전환된다. 업무는 은성PSD 출신 기간제 64명를 채용하는 등 174명을 투입해 관리한다.

서울메트로는 은성PSD와 계약 종료로 1~4호선 97개 역사 승강장안전문 유지관리 업무를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업무에 은성PSD 출신 64명, 서울메트로 직원 82명, 외부 협력업체(유진메트로컴) 직원 28명 등 총 174명을 투입해 2인1조로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서울메트로의 간부와 직원 90명이 1일 2개조로 편성돼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

본사와 현업 직원 90명은 2개 조로 나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승강장안전문 장애 조치 현장에 안전요원으로 배치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승강장안전문 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총 동원해 신규 채용이 완료되는 8월 말까지 승강장안전문 안전관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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