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기소 이종현, 수사중에도 SNS 셀카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주식 부당 거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이종현에 대한 FNC 측 공식 입장이 나온 가운데 이종현이 검찰 조사 전후로도 꾸준히 SNS 활동을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정용화가 리더로 있는 그룹 씨엔블루의 다른 멤버 1명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입건됐다”고 밝혔으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아 이를 두고 그동안 네티즌 사이에서는 추측이 분분했다.

하지만 FNC를 통해 해당 멤버가 이종현으로 밝혀지면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이종현은 지난 28일 정용화와 함께 같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조사를 받은 이후에도 자신의 셀카를 올리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보였다.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또한 ‘다른 멤버가 도대체 누구냐?’라는 네티즌의 불만이 나올 때도 그는 ‘햄버거 인증샷’을 올리는 등의 대담한 면모를 보였다. 이는 25일 이후로 어떠한 글도 올라오지 않은 정용화의 행보와 상반된 모습이다.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한편 FNC는 3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용화, 이종현 및 당사 관계자들은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며, 그 결과 정용화의 혐의에 관한 오해가 해명돼 정용화에게는 ‘혐의없음’ 처분을, 이종현에게는 벌금 20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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