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정부지사에 조선대 나온 김갑섭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행정자치부 김갑섭(58.사진) 대전정부청사관리소장이 신임 전남도 행정부지사에 임명됐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갑섭 신임 행정부지사는 나주 남평읍이 고향으로 광주일고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28회) 합격 후 완도부군수, 영암부군수, 순천시부시장, 전남도청 경제과학국장과 해양수산환경국장,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등을 차례로 맡았다.

전남도는 김 부지사가 지방과 중앙행정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전문가로 매사 업무 처리가 깔끔하고 조직 내 소통도 원활해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간, 도와 시군 간 가교역할 및 각종 현안사업 해결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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