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지난달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환경경영의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에 매진한 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하는 환경경영 분야의 최고 권위 정부포상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에어컨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제품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빌딩의 에너지 소모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뤘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왼쪽)이 2016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킨텍스 전시관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고효율 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IFC서울 빌딩’의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해 IFC서울 빌딩의 냉난방 시스템 설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최신 빌딩솔루션을 오는 7월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캐리어에어컨은 친환경, 고효율 기술로 인류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녹색기업이다”며, “인텔리전트 빌딩솔루션 사업을 통해 국가 차원의 에너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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