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 우승한 칠레, 유로 우승팀과 맞대결…산체스, 시원한 인증샷

[헤럴드경제]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챔피언과 유로 2016 우승팀이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칠레는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이미 2015년 대회 우승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확보한 칠레는 2017년에 유로 2016 우승팀과 맞붙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UEFA(유럽축구연맹)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우승팀과 유로 2016 우승팀의 맞대결을 추진하자는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CONMEBOL(남미축구연맹) 회장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남미 축구협회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이 칠레와 유로 2016 우승팀의 단판 승부를 추진하고 있는 것.

도밍게스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미 최강과 유럽 최강의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해 제안했고 UEFA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실행 가능한 날짜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경기 일정은 협상을 통해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칠레 축구대표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8·아스날)가 시원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산체스는 30일 2016 코파아메리카 우승 트로피와 골든볼(최우수선수 트로피)을 양손에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회 우승을 확정한 지난 27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라커룸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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