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4일 첫 물가설명회 개최…이주열 총재 직접 나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은행이 오는 14일 현재의 저물가 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은은 물가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8%에 그치는 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2월 중기 물가안정목표를 2.0%로 발표하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연속 목표치에서 0.5%포인트 초과해 벗어날 경우 총재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설명 책임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열 총재가 직접 나서 소비자물가가 물가안정목표를 하회하게 된 원인과 물가 전망경로,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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