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 5G 어워드’서 최고 LTE 음성통화ㆍ방송서비스상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글로벌 무대에서 네트워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T는 6월 30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LTE & 5G 월드 어워드 2016 (LTE & 5G World Awards 2016)’에서 ‘최고 LTE 음성통화 & 방송서비스상’을 수상, 2012년과 2015년 수상을 포함해 세계 최초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또한 KT는 총 10개 수상 부문 가운데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LTE & 5G 월드 어워드’ 사상 최다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진행된 ‘LTE & 5G 월드 어워드 2016 현장에서 김영식 KT 네트워크부문 현장기술지원단장/상무가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최고 LTE 음성통화 & 방송서비스상’ 수상은 KT의 ‘기가 파워 라이브(GiGA Power Live)’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KT는 설명했다. 기가 파워 라이브는 KT가 2014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eMBMS(evolved Multimedia Broadcast and Multicast Service, LTE기반 동시 동영상 전송) 기술 기반의 LTE 방송 서비스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KT가 5G 네트워크 기술과 방송 플랫폼 기술을 융합해,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최상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로 7회 째인 ‘LTE & 5G 월드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약 800여 곳의 통신업계 관계사들이 참여하는 ‘5G 월드 서밋’ 기간 중 시상식이 진행된다. 전 세계 이동통신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룬 기업을 선정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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