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수록 보험료가 내려간다…슈퍼건강체 보험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국내 최초로 ‘슈퍼건강체’의 개념을 도입한 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를 출시했다.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은 라이프플래닛 상품 중 판매율 1위인 정기보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가입자 건강상태에 따라 ▲표준체(흡연자) ▲비흡연체 ▲건강체 ▲슈퍼건강체로 세분화해 최대 28~41%의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슈퍼건강체’란 평생 비흡연자이면서 혈압수치, BMI 지수, 콜레스테롤 및 공복혈당수치 등이 기준에 부합하는 우량체 고객으로, 가입 시 표준체 대비 최대 41%의 보험료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40세 표준체 남성이 사망보험금 1억원(10년 만기, 10년 납입, 순수보장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1만4200원인 반면 슈퍼건강체의 보험료는 약 37% 할인된 월 8900원이다.

또한 비흡연체 및 건강체 가입자의 경우 표준체 대비 최대 28~33%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표준체로 가입한 고객이라도 1년 이상 금연 후 혈압과 BMI수치가 기준에 부합하면 계약 변경을 통해 비흡연자ㆍ건강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라이프플래닛은 생보업계 최초로 ‘국민건강영양조사빅데이터’와 ‘건강위험평가 모형’을 활용해 새로운 위험률 산출 기법을 적용한 ‘보험건강나이’ 서비스를 오픈했다.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에서 흡연, BMI,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5가지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보험건강나이’와 맞춤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른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하나의 신상품은 ‘(무)라이프플래닛e상해보험’이다.

교통사고를 비롯해 등반사고, 자전거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재해까지 집중 보장해준다. 대중교통재해 사망 시 최대 2억원, 교통재해 사망 시 1억5000만원, 일반재해 사망 시 1억원을 보장하며, 재해장해 시에는 최대 1억원, 재해골절 시에는 회당 25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최대 80세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정기보험은 생보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건강나이 서비스를 개발해 건강할수록 높은 할인율을 적용함으로써 보장이 꼭 필요한 기간 동안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대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아직은 미미한 국내 정기보험 시장 확대에 일조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플래닛 고객의 더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보험 가입 시 헬스케어 웨어러블기기 ‘직토워크’ 구매 시 37% 할인, 멤버십 피트니스 서비스인 마일로(MYLO) 멤버십 가입 시 20% 할인 등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